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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영업을 그만두고 어느 날 단 하루만에 전자책 글쓰기를 배우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글을 쓰고 싶어 글을 쓰다 보니
태교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책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
아주 간단하면서 그림과 숫자를 보면서 외우고 싶은 것을 대입시켜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재미있는 상상하면 기억이 되고 기분 좋은 상상하면 힐링도 되고
호흡과 함께 눈감고 명상하듯 하면 마음이 평화 로워지고 집중되는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쉽고 재미있는 글을 쓰고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행복 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책 한 권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그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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